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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음악 듣기 좋습니다. ~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아픔있기에 행복을보고 눈물이있기에 맑음이있고 어둠있기에 별빚든이 빛난다 당신이 있기에 우리는 하나였다 기뻐했고 행복했다 당신 글윤창.

저는 에콰도르 출신이고 그 악기들이 연주하는 방식을 좋아해요. 잘 쓰여졌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당신의 음악 전통을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This is such beautiful, soothing, & peaceful music

어느날 고은 꽂잎하나 가슴에 내려와 울고있네요 그대를 바라 보는대 그대와 같이울고 있네요 세상 아픔의 이야기들 내가 그대를 어떻게 말을 할까 내가 그대의 아픔의눈물을 내가 그대를 위로할까 아침은 멀었는대 그대만 가득 찬밤 그대의 애듯한 연민들 조심히 그대의 마음을 물어보다 이내 지쳐 잠들다

7:55:36

1:31:15

피아노 연주 좋아요😊

간밤에 아련.한 꿈에나온 그녀의모습 그때그대로 왜 가슴이 아파서 울음이나는지 이렇게 아파서 쓰러지는지 알지 못했던 알아주 주지못했던 마음에 너무아파서 너무아파서 하염없는 마음들 흘러내린다 🎉 별같은 순수한그녀을 왜담지 못했나 가끔 한번씩 떠올릴때 아파서 말못할 만큼 아프단다 다시 만나면 꼭 안아주고싶다 그리고 그녀의 귀볼에 대고 미안했다 사랑한다 다시는 놓아주지않는다 하고픈대 수없는 시간 흘 러여기왔는대 그녀 없는 빈자리 빈마음만 그 빈자리서 그녀를기다린다 기다림 글창

눈길을 걸으며 삶과 우리 를 다둑인다 지치고 힘들어도 따뜻한세상을 그리며 나와 너의 삶을 걷는다 하염없는 저길 가야하는 길 눈물에 발이 빠지고 몸이 잠기고 넘어져도 자신을 다둑이며간다 보이지않는 약속한 시간으로 간다 알지못하는 약속 공간으로 간다 신과 마주했던 부끄럽지않게 삶들을 산다 고운 눈송이 들이 하얗게 생명들을 보석으로 만든다 함께가는 삶 글 윤창

어느 순간에도 의미 없는 순간은없었다 단지 우리는 외며하며 알지 못하고 지나가고 가고있을뿐 모든순간이 알알이 구슬처럼 반짝이길 무환에너지를 당신들에게보낸다 새해다들 원하는거 꼭한가지 이루어 행복한 가득해서 생각할때마다 웃음이길 축복한다 2023.12.21윤창쓰다

삶과 죽음을 넘어 마음 을 흔들리지 않기위해 자신의 마음을 살피게된다 내마음이 다했는대 어디로 가는지 울지 않기위해서 살핀다 세상이 허망할때 살아가야하는 이유를 묻는다 우주에 나자신과신만 있다고 느낄때 위로하고 의지하며 다둑이고살아가야할 이유를알다 나와 신의 빛날순을위해산다 우리는 아픔에 지치고 힘들어하고 우리는 희망을 그리며산다 살아가야하는이유 글윤창

삶들이 마음대로 가지않을때 인생의 빨간불에 멈추고 끝없는 지평선 넘어 온화한 하늘과 마주한다 손에 쥔 눈송이 처럼 하려던것들이 녹아내릴때 우리는 따사로운 했살을 바라본다 하염 없는 삶의 삶의 짧고 간여정을 눈물과 기뻐했던 순간들을 놓고 인생의 긴여정 이 파도의 추억에 일렁인다 서정적인삶도 바쁘던삶도 파도에 사라진다 파도 글창

누군가는 사람의 한가지만으로만 본다 누군가는 사람의 처음과끝의 다양한 모든것을 본다 어느누군가는 사람아래로보고 어느 누군가는 사람을 세상신의 한조각 귀중한존재로 본다 누군가는 지치고힘들고 불편할때 놓으려 끝을본다 누군가는 모든상황에 불편함을살피고 소중함을 찿으려 인연들을 본다 누군가사람의 유약함을볼때 누군가는 용서하고사랑해야 존재 임을 안다 누군가는 지금과시작만보고 욕심을 부린다 누군가는 지금과미래의 희망 삶과 관계를본다 주저리 글.창.

무미 건조한 일상 밖에 찬바람 과햇쌀이 눈붓고 따갑다 여유로움으로 느림으로 자신을 먼발치서 바라본다 오늘도 잘살고있지 ? 오늘이 오고 오늘이간다 미쳐 하지못 한 말과 일들을남기고 물처럼 흘러간다 그저 바라보니 할말이 없어진다 그저 자그마한 파도에 물과모래가 일렁인다.

무미 건조한 일상 밖에 찬바람 과햇쌀이 눈붓고 따갑다 여유로움으로 느림으로 자신을 먼발치서 바라본다 오늘도 잘살고있지 ? 그저 바라보니 할말이 없어진다 그저 자그마한 파도에 물과모래가 일렁인다

당신이 이런사랑이길바레 살면서 같이 웃고 살면서 같이 울어 주고 살에 지치고 힘들때 편안한 따뜻한 품이길 때로는 내가숨쉴수있게 조금거리서 바라 바줄수있는 세상에 모든순간 처음과 마지막을 함께 마주하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너 였음 내가너가 너가네가될 수없을 순간에 상처아닌 꽃들이 활짝 피 어나길 바레 하지못하고 알지못한 미약함은사랑으로 품어을수 너엿음 교만과아집 욕심이가득하지않은너엿음 색바랜 사랑이 라도 아름다움그릴수있는 너였음 한없는 사랑이 아프지않게 세상 에 화사하게 사랑을 그리자 바렘 글창

늦은 밤 바쁘고 힘들고 지친 하루 흐트러진 마음들을 살펴본다힘들어 아파하지않은지 불편해 하지않은지 오늘도 몸 과 마음이 참 고단 한 하루 의미들 맺지못 하고 지나간다

밤세 자욱 내리는 맘에 소리들 희뿌연 사랑 깊어지는 너에대한그리움 감미로운 향기 ㅋㅋ .

2:44:38 바람의 전설 - 바람 계속의 나우시카 OST Hinata Miyuki - 風の傳說 / Kazeno Tensetsu 風之傳說

내님 글 윤창 청사초롱에 불을 밝혀라 먼길 떠나던 지치고 힘들했을 내님을 위해 이밤에 이토록 아름답음 알기에 그대와 일렁이는 파도 에 아파했던 님을위해 나에 남은 정성 가득 담아 오직 당신만을 기다렸노라고 아름다운 찬가부르리 그대가 편히쉴수 있게 내품을 그대에 드려요 지는 노을처럼 그대가 내게서 잠들기를 바라오 진심담은 내 전부담은사랑이라오!!! 영원한 내전부에빚이엿으리 변화지않는 모든것 그것에 우린같이 함께해요

(창)넘어 (부)는.바람(의) (여인) 글창. 거친 숨소리 귓가에 잠시 내 곁에 머문다 잡고도 싶지 않지만 흘러가는 바람처럼 보낸다 그녀의 익숙한 사랑의 (창) 넘어(부 ) 르르 떨리는 ( )목소리 그녀의 뒷 태의 모습 왠지 모를 습슬한 모습 혼자 웃 고 있었네 탐하지않는 사랑으로 담으려 했것만 부질없는 웃음으로 감정없이 자유로운영혼의 시절인연을 보낸다 이제는 마음끝으로 달려가는 그대 바람에게 바람인연 그녀 를 전해주고 떠난다 내 마음공허하지않게 별과 하늘을 벗삼아영혼의여정을떠난다 맘 아프지않게 떠난다

목매여 울던 사랑도 색바래서 시간의 먼지 쌓여서 지워져가고 ㅇ워롭고 힘들땐 파란하늘을보고 바람에 몸을날리고 하늘님사랑을받네

오래된 박스 티비 사진 동네 아이들은 구슬치다가 깡통차기하다 방앗간 부자네 집마루에 않아서 우르르 모여서 한일전 김일 레스링을보고 배삼용구봉서 하청일나오던티비 어렵시절 시골은 웃음가득 마을아이 동네에 이장댁에 전화기가있어서달려가고 전화받던 그시절 어려워도 어러움없던 웃음 많던 아이 지금쯤 아빠가되고 할아버지 소리 듣겧는대 시간의웃응 을짖고 한생들이 그렇게 또 지나간다 닭밝은 동지 달은 깊어진다.

맘에 브금 브금 어리버리 어리 지만 성숙 못 했던 지난 사람일 버리버리 시간 챙겨서 떠났는대 주름자 얼굴에서 그때를 본다 한때 이런날도 있었지 못난이들 붕어빵 못난이들 뜻모를 공허한 빈 그마음 아린다 그리운 사연을 타고 추억에 비내린다.그대를 왠지모를 그대의 가슴을타고 여리던 날들 내린다 하늘에서 내린다

나른한오후 졸음 몰려오는 비온는 날 외로움이 싫어서 혼자서 위로와 감사 환희 즐거움 루루랄랄 비었던자리 당신을 위해 비어놓았읍니다 눈오는 그날 처럼 당신을 사랑하는 어린아이 뭉클한 사랑을 순수함에 사랑을담다 누군가른기다린 날 맘속에 가득찬 그대를 기다린날 윤창

그대의 두손을잡고 뛰는 심장을 부여잡고 사랑을 꿈꾸던 아이

지난 시험기간 내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곡들이 첼로로 연주되다니… 그리고 이렇게 편안히 들을수 있슴에 감사합니다~^

예전에 미쳐알못했던 당신의 환희에 네게있기를 따스한눈빛에 있기를 그대의 체온에 내가숨쉬기를 같이하는 공감에 생각이 머무르기를 삶의 아픔에 생명근원의 꽃들 숨어 있다는것을 사랑의 권리를 알았고 사랑의 감사함있다는것을 슬픔 기쁨 이 같이꽃핀다는것을 사랑하는이유다 나는너에게 피어나는 꽃 사랑이란 빨간장미 꽃 세벽이슬 머금을 때 싱그런 꽂이란것을 환희를머금은꽃 당신품안에서 평안하는 소중한 꽃이 피어나길 .간밤에 가슴졸이던 사랑의 인연들 한가득 맘가득 바람없는 영원함에 머무기를 고은 가녀린 섬세한 내맘을담다 23.12.15

너에게 사랑을 원했고 나에게 가벼운 존재의 바람의 슬픔을 주었다 가슴이 다하는 마음을 외치고 존재의 다하는 죽음의 괴로운 심정들 그녀의 슬프은 마음들 사랑은 아픔의 상처에 피어나 즐거운 오락들 환희의 즐거움 일상들 다하는 외침과 다하는 마음을 보면서 가벼움 버리고 놓아서 흘려서 보내야 하는것 알아서 이졔는 잡지도 미련도 후회도 없다는 자신의 마음이 아프지 않기늘 허전한 빈자리 한아름 글들을 적어서 아뢰다 항상 신께 감사합니다 항상 신께 사랑합니다 내마음 지친 어느날 윤창....

감정없는 사랑을 하고 보이기 위한 웃음짓고 즐거운 표정을 하며 아이 순수한 표정보인다 속이없는 그리움을 터드리고 일찍 저 하늘 둥근달에게 지친마음 뉘인다 별이 흘리는 눈 물이 마음에 내가슴으로 들어 올때 같이 하는 모든 감정들이 고요의 공감속에 자유로운 선의 바람을 타고 서로에 마음을 잇는다 잊혀졋던 진심들이 화려한 날리는 꽃잎 처럼 즐겁고 경쾌한 가벼움으로 날린다.... 겨울의 따뜻하고 여유로운 오후 흩 뿌린 마음들이 날린다.. 나른한 휴식 .... 가득차고 따뜻하고 아름다움이 여린 마음타고날린다 오후의 망상 윤창

세상에 옷처럼 해지면 인연은 다하듯 영원한 사랑도 인연도 빛바렌 인연들을 보다 괜한 헛헛 웃음만 삶들이 많은 욕심 집착에 눈을 본다 내게도 그런가 물음던지고 세상에 욕심 많고 교만이 많아서 때론 미치지 못한 생각들이 사람이고 인연인것을 알지 못하고 아는것처럼 그렇게 하루 평생을 살다가 가다 미련과 후회만 남기고 멀리 또다른 곳으로 간다 삶의 슬픔 윤창

소 조아요? 채암 소랑사세요 !!!

인생 나그네 걸어가듯 구름 달가듯 세월은 흐르고 거친찬바람에 세벽 별하나 더 청량 빛을 낸다 구름 달가듯 삶도애환 기쁨도 지나간다 세월 구름 가듯 시간에 매여있던 것들을 흘러보낸다 세상 모든 만물의 원래의 자연스런 자유를 알다.... 이른 세벽 별하나 가슴에가득 품는다...기쁨도 슬품도 눈물의 해맑은 정화 별하나 가슴에 잠잔다

음악 감미로운 보이지않던 이색적인 느낌 그러지만 낯설지 않은 편안하고 은근한 화색의 소리들우아한 기풍의감성 음감성이슬퍼도 슬프지않은 감성의 희열갈구 하는 희열을찾는 감미로운 그러면서 듣는이의 감성을스며들게 빠지는 묘한 매력이넘치네요 시작부터 넘치네요

슬픈 날 슬픈 사람 슬픈사랑나를짓누르던 사람 사랑이 스러움이 아니었음을 애태우던 누군가를향해 있던시간도 사랑이 아니었음을 감정을 표현해도 모른체 하던 사람도 사랑이 없었음을 분노미움에서 흘려보내야한다는것을 공감소통대화 없는것은 무시로 끝내야하는게 아니라 같이할 삶 사람 과사랑해야할 사람이 아닌것을 괜잖은사람이다 위로하며 살아가는것에서 아닌것 아닌사람은 아닌 것이다 아닌사람이다 누군가를 장신구 악세사리 처럼 살아가는게 자랑 아닌것을 위로했던 자신을버리고 누군가를대하는것은 진정한 사람 사랑이 아닌것을 사람 사랑에서 때로남의 감정을 무시 하던 초라한여자 하잖은 쓰레기보다 못한 괴물같은여자 같이 하지말기를 끌려가는것에서 아닌건아니다 하고살자 아프게하거나 상처를주는사람이 있다면 내삶안에서 그런 사람은 쓰레기조각처럼 삶의 휴지통에 버리자 사람이 단점도있기는있지만 의도적고의적 그러는사람은 재활용도 고쳐서 도 다시는 쓰지말자 참 삶의 진정성과 진지 함에 있자 참 진실 진지 같이고민하고 공감하고 소통 대화하는 삶. 사람 사랑하자 내가너를 사랑하듯 내가나를 사랑하는 삶 생각 인간으로 사랑하자 오늘도 힘들었다 오늘도수고했다 오늘도 넘 고맙고 감사했다 나는 나자신을 사랑하자 한줄 마지막 쓰고싶다....

바람이 몹시불던날 그날도 오늘처럼 쓸쓸한 마음가득 너에 떠난 그자리

메리크리스마스 메리 미카엘 어둔밤 빛속에 멈춘 사랑 당신과함께 기쁘고 환희 경쾌한 노래를 마음 한가득 사랑기쁨충만 거룩하고 성스런 성령님들사랑 넘지는 아기 생명을 축복하셔네 하늘 별한 님 두님 내려와 아름겨울을 반짝 반짝 아가의 밝은 눈망울 은혜감사를 함께하네 달님은방긋방긋 미소로 화답하네 성스런 생명 축복영광 주시네 루루 릴랄 밝은빛투명한 빛과함께 고요한 평안 메리크리스 마스... 세상을 빛추었네 당신과함께 이세상의 처음과끝을 우리와 함께하셔네.

세벽. 공존 글창 밤은 아픈자에게 두려움에서 벗어나 위안이길 밤은 사랑가득할때환희아름다움 이길 아침 기다려는지는 찬란한 오늘이기를 아침이 아픔이 찬란한 희망이기를 같이못해도 함께하듯 항상 언재나 그대에게있기를 바란다 마음다해서 없어지듯 고요함에 있다..

찻 잎 마음 글윤창 여유로운 삶 유리창에 차한잔 차한잎 떨어질 때 일상의 바쁨을 차분함으로 번잡함에서 모든근원의본질로 세상에서 부족하고 없음을보려할때 근원에서 넉넉한 풍요한 감사였음을 흐트러찜에서 맑음의 고요함으로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일상에서 마주한 알아 보고 자신을 그리다 처음과 마지막을 마주했다면 마음꽃잎이 떨어지고 또 그 한마음 한잎 한잎 떨어지고 눈물 한방울 얼룩지기전에 자연스런 자연으로 흘러보내자....

황금 마차 글창 내 귀여운 연인아!!! 통 이 틀때 e눈부신 신부여!!! 우리인생 마차를 타고 가요 황금 꽃길로 기쁨 환희 가득한 그길로가요 아픔은 환희로 슬픔은 기쁨으로 고단함은 평안이 행복의 축복이 가득한 그곳으로가요 그대의 미소에 싱그런 사랑을 그리는 그곳으로가요 윤 택한 넉넉하고 풍요로운 사랑이 넘치는 그곳으로 서로 서로에 숨결이 있는 품 가득한 그곳으로 가요 창 문을 열어요 당신의 마음을 볼수있게 사랑스런 연인아!!! 서로서로에 마음을 볼수있게 당신을 안을수있게 서로서로 사랑넘치는 풍요로운 행복을 함께해요. 내마음 그대와 영원히 .... 황금 빛 속으로 .. ...

그대에게 하지못한말 글창 세상에 제일 이쁜연인이 아니어도 세상에 지식많은 연인이 아니어도 세상에 매혹저인 연인이아니어도 실루엣입은 신비로운연인이 아니어도 괜잖아요 내가 그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죠 단지 이세상 마지막 까지 갈수있는 인연었음 큰바렘하나 있네요 당신이 있어서 편했노라 행복했노라 함께여서 감사했노라 있어서 존재해서 세상제일 소중했노라 당신이 나로인해 기쁘고 슬프었음 내안에 둘만의 귀여운 연인이 었음 좋겠읍니다 그리움가득할때 떠올릴수있는 연인이 었음 바레 봄니다.

..우린 가슴 뭉쿨한 사랑에 찍힌 사진을 본다. 눈물 모아 그대가슴에 울먹한 추억이 되어서 그대에 정원 꽃들에 날아다니는 나비 기다릴것도 없는 인생길에 환희 의 콧노래 에 무륵익은 향기로운 사랑 그대없이는 텅빈인생길 습슬한 길 손에쥔 눈물 하늘 비되어 겨울비로 가슴에내리다 처음 에 나를 마주했던 빈곳에서 그곳에서 공한 그대를 그리는 영혼 그공간에 무얼그리고 연기없이 사라질까? 아픔없는 아름다움을 그리다 아름다움 눈송이 노래부르며 힘찬 사랑찬가를 부른다 내가 그대를얼마나 담으려했는지 환희속에찬란한빚속으로 사라지다.

여백의 겨울 글 창 멋들어진 창가에 비친 달 향기 빛 소리 흐르며 차가워진 달그림자 같이 그대라는 마음을 두드린다별 빚 머금던 미소 살금살금 마음을!훔쳐보던 귀여운 연인아!!! 토리질때도 깜찍하고 우린둘이보면 어딘선가 얼굴에 웃음이 나오는 행복한 연인 랄랄라 너무행복해 서로 마주바도웃음 가득난다 단닫다우린 멀해도 무얼 그려도 행복하다 싱그런 아침이와도 아름다운 밤이와도 그대함께 라면 행복해 넌 행운을 주는 복주 머니 우린 행복할때마다 행복을담고 지치고 외로울땐 그대를담고 추운 외로움 그대 바라보면 외로움 샤르르 우린같이해서 반쪽이 짝궁둘이 만나 하나의행복한 연인 이대로 세상끝까지 싱글 투에니 뷰티풀 원 멋찐하나다😂😂...

생명에서 세상에서 바라보는 다가가는 만지고픈 가지고픈 철이없던 순수햇던 내영혼이 아파하는 어린아이 그랬었지 그대에게 사랑으로 다가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는 다가가면 아파했던 멀어지면 슬퍼했던 서로서로 감정들을 외면했던 성숙하지 못했던것 시간들은 바라본다 바람불며 이리저리 방황하다 지워질거 감정들을 자유롭게 놓아 주다 사랑하기 미워하기 아파하기 추억하기 인간들의 시간속에 눈물속에 가슴속에 묻혀가고 지워진다.

내가 찿던 사람이사랑은 아니었음을 아프지 않고 슬프지말기를 바라고바라지 않았는지 슬픈눈속에 고요히 흐르는 감정의슬 픔 놓으려고 잡으려고 했던 세상의 바쁨속에 위로받고 편안한 휴식을 서로에 따뜻한 감정을 나누고싶어 했던 감정들 방울 방울 떨어지며 지워져 간다 모두에 마음들 이 황 금 마차를 타고 연인과 함께 노을빚지는 노을 처럼 아름답기를 윤 택하고 풍요한 넉넉한 공감넘지는 사랑나누고 이루기를 창 대히 크케 사랑에 머무기를 사랑의 위대함을 보기를 가려린 마음을 그대들에게 드리고 싶다 황 윤창이 사랑바렘을그대들을 위해 적다2023.11.25목 늦은밤.

편지 글창 항상 마주한 시간이지만 항상 너만을위해 항상 나만을위해 있지는않지만 가벼움에서 진중히 삶과 인연을 바라보길 나를 잡으라고도 나를 놓으라고 않지만 시간의선에 마주한인연은 누군가를 기다리지 않는다 단지 하지못한 사연을 두고 흘러갈뿐 그런 기다린 시간이다 그런 흘러가는 시간이다. 아파히지 않기위해 슬퍼하지 않기위해 영원히 그대 가슴에 넓은 세상을 꿈 꾸며 아우성없는 환희에 머무르려 잠들려 한다 이맘이 나에 전부 였다 전해주고 싶었다

바람이 그린풍경 글창 저어 멀리 삶들을 놓고 풍경을보다 아쉬움도 놓고 그리운 사랑도 놓고 저어 멀리서 코웃음 지으며 바라보다 애써 찿던사랑도 애써 외면하려던 사랑도 풍경뒤에서 아름다움을지으려한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인생이 저만치 저물어가는데 우두커니 바라보다 때로는 의미를 애써붙이고 때로는 의미를 애써지우며 지는 노을처럼 잊혀간다. 지는 노을처럼 붉게 물들어간다

피아노음들은 언재들어도 마음들을 어루만지여 위로와 안식을주네요 힘들고 지치고 또다른 노어움 일어나도 울엄마처럼 마음을 다둑이 며 자신을 돌아보고 환경을 돌아보고 틀린길에서 가려는 길에서 비뚫어지지 않게 올바른 자리로 돌아오게 하네요